[男배구 슈퍼매치] 각오 다지는 한국-이탈리아 배구스타들.
김경수 기자 2024. 9. 6. 21:11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6일(금) 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 라마다호텔 2층 프라자홀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왼쪽부터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대한항공 주장 한선수, 베로 발리 몬차 주장 토마스 베레타, 마시모 이켈리 베로 발리 몬차 감독, 베로 발리 몬차 이우진, 김상우 팀 KOVO 감독, 팀 KOVO 주장 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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