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50대 직원, 회사 옥상서 떨어져 숨져
박용규 기자 2024. 9. 6. 20:50
한글과컴퓨터 사옥에서 50대 남성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성남시 분당구 한글과컴퓨터 사옥 11층 옥상에서 50대 A씨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이 회사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용규 기자 pyk12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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