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홍은채, 성장판 안 닫혔다 “아직 키 크는 중, 먹으려 운동”(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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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르세라핌 홍은채, KBS 아나운서 배혜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키가 170cm로 알려진 홍은채는 "'편스토랑'을 평소에 즐겨 보나"라는 질문에 "제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운동도 싫어하는데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장민호의) 명란삼겹살 너무 맛있게 보여서 머릿속에 저장해놨다. MZ픽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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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르세라핌 홍은채, KBS 아나운서 배혜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키가 170cm로 알려진 홍은채는 "'편스토랑'을 평소에 즐겨 보나"라는 질문에 "제가 아직 키가 크고 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운동도 싫어하는데 먹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장민호의) 명란삼겹살 너무 맛있게 보여서 머릿속에 저장해놨다. MZ픽이다"고 말했다.
'편스토랑'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는 배혜지 아나운서는 "붐 님, 장민호 님도 너무 팬인데 김재중님의 팬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분이 나와주셔서 제작진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했고 김재중은 "잊지 않겠다.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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