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자원봉사센터, 1365 이색자태 플로깅 코스 운영

정예진 2024. 9. 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설공단과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울산체육공원 이용 활성화 및 일상 속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365 이색자태 플로깅 코스'를 운영한다.

1365 이(二)색(色)자(원봉사)태(그)란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및 QR을 활용한 무인 자원봉사 참여시스템을 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울산시설공단과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울산체육공원 이용 활성화 및 일상 속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365 이색자태 플로깅 코스’를 운영한다.

1365 이(二)색(色)자(원봉사)태(그)란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및 QR을 활용한 무인 자원봉사 참여시스템을 말한다.

울산체육공원 내 총 5개의 지점 안내판 속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자원봉사 시간(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청춘의 꿈☆이룸 길’.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문수축구경기장과 청춘의 못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청춘의 꿈☆이룸 길’을 걸으며 평소 그냥 지나쳤던 주변 환경을 돌아보고 자원봉사와 함께 즐거운 추억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