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완벽한 종갓집 맏며느리상…"추석이 다가오네요"
김지우 기자 2024. 9. 6. 19:36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5일 류이서는 개인 SNS에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명절이 되면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잖아요”라며 한 콜라겐 제품을 추천했다.
이어 “평소 건조함을 잘 느끼는 피부인데 꾸준히 챙겨 먹었더니 건조함이 잡히고 피부결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며 “이번 기프트세트는 보자기가 에코백처럼 활용도 할 수 있게 나와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상아색 원피스를 입은 채 보자기에 싼 선물세트를 들고 있다. 깨끗한 미모와 청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리따워요” “분위기 좋네요” “어쩜 이렇게 청량한지” “기분 좋아지는 미소”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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