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
이현수 2024. 9.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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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의혹을 심의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불기소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수심위는 오늘(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수심위의 권고를 받아들이고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현수 기자 so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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