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 대학선발, 일본 제1회 UGSL 대학 골프 슈퍼리그 단체전 3위 차지
김학수 2024. 9. 6.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골프 대학선발팀이 일본 제1회 UGSL 대학 골프 슈퍼리그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그랑필드CC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3라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15오버파 879타로 미국 버지이나대(867타), 도쿄 국제대(878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28팀 144명이 출전했는데, 한국은 지난 주 핀란드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학선발팀이 연이어 참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골프 대학선발팀이 일본 제1회 UGSL 대학 골프 슈퍼리그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그랑필드CC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3라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15오버파 879타로 미국 버지이나대(867타), 도쿄 국제대(878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남녀 합산한 개인전에선 한국 국가대표 피승현(한국체대)이 1언더파로 7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은 참가한 한국 남녀 선수 중 가장 좋은 것이다.
한편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11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28팀 144명이 출전했는데, 한국은 지난 주 핀란드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학선발팀이 연이어 참가했다.
한국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그랑필드CC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3라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15오버파 879타로 미국 버지이나대(867타), 도쿄 국제대(878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남녀 합산한 개인전에선 한국 국가대표 피승현(한국체대)이 1언더파로 7위를 기록했다. 이 성적은 참가한 한국 남녀 선수 중 가장 좋은 것이다.
한편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11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28팀 144명이 출전했는데, 한국은 지난 주 핀란드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학선발팀이 연이어 참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