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권역별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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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국제교육원은 도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5주간 중국어 초급반과 영어 초·중·고급반을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또 중부운영팀은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10주간 영어회화 초·중급반을 매주 목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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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국제교육원은 도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학부모들이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일상 외국어 회화 연습, 토론, 독서활동 등 다양한 외국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5주간 중국어 초급반과 영어 초·중·고급반을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또 중부운영팀은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10주간 영어회화 초·중급반을 매주 목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부운영팀과 남부운영팀은 모두 15주 일정의 영어회화반을 앞서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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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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