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부양”…사흘 연속 살포
송금한 2024. 9. 6.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사흘 연속으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6시 40분쯤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풍향 변화에 따라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사흘 연속으로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6시 40분쯤 문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풍향 변화에 따라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저씨들 믿고 뛰어내려”…불길 속 초등학생 온몸으로 받은 경찰 [현장영상]
- 붉은악마 “지기를 바라는 응원은 없다” [이런뉴스]
- “길고양이가 뚱뚱하네” 알고보니 너구리…대처법은? [이런뉴스]
- “하이 베이비” 첫 출근한 ‘필리핀 가사관리사’…직접 만나보니
- 닭도 대피, 과일은 나무에 꽁꽁…초속 67m 슈퍼태풍 야기에 중국 ‘긴장’ [이런뉴스]
- 가족 협박·조건만남 요구까지…무등록 대부업자 덜미
- 인공강우의 역습? 폭풍 부메랑 맞은 중국 [이런뉴스]
- [영상] 페라자 손가락질 사건의 재구성…김도영과 충돌 이후 무슨 일이?
- “아들에게 선물로 소총 사줬다”…총격범 아버지 체포
- [크랩] ‘뉴진스 지우기’ 시작? 어도어-돌고래유괴단 사태 4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