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티타늄 치아 냄새 역겨울 정도"...아내 비앙카, 괴로움 호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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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29)가 칸예의 위생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in Touch'에서는 칸예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칸예의 금속 치아가 역겹다고 한 소식을 보도했다.
또한 "비앙카는 친구들에게 칸예의 치아를 보면 얼마나 마음이 식는지에 대해 말했다. 혀는 말할 것도 없고, 입술을 그의 금속 치아 근처에 갖다 대면 입을 막아버리고 싶어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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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리 기자] 가수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29)가 칸예의 위생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in Touch'에서는 칸예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칸예의 금속 치아가 역겹다고 한 소식을 보도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비앙카는 칸예 앞에서 치아가 정말 섹시하고 남자답게 보인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의 치아를 역겨워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앙카는 친구들에게 칸예의 치아를 보면 얼마나 마음이 식는지에 대해 말했다. 혀는 말할 것도 없고, 입술을 그의 금속 치아 근처에 갖다 대면 입을 막아버리고 싶어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칸예웨스트는 반짝이는 새 티타늄 치아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는 '그릴즈'라고 불리며 치아 액세서리로 각광받고 있지만, 잘못 착용할 경우 치아와 잇몸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불린다. 그는 티타늄 치아를 착용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자신의 계정에 티타늄 치아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악명 높은 제임스 본드 악당의 사진을 공유했다.
칸예의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칸예는 항상 치과의사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 내부자는 "그는 위생 상태가 좋았던 적이 없다. 그는 치아 위생을 관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폭로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비앙카는 솔직하게 말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숨을 죽이고 견뎌내야 한다"라고 전했다. "칸예는 정서가 너무도 불안하다. 만약 비앙카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는 분명 분노 조절이 안 될 것이다"라며 힘든 상황을 전달했다,
비앙카는 지난 2022년 말 칸예와 결혼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돈과 명예를 목적으로 이 모든 것을 견뎌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채널 'Kanye West', 비앙카 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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