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LG 트윈스에 금메달 기운 전달’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9. 6. 18:36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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