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죽고 13명 중화상 입은 케냐 초등학교 기숙사의 불탄 모습

유세진 2024. 9. 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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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리(케냐)=AP/뉴시스]케냐 니에리의 힐사이드 엔다라샤 초등하교에서 5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기숙사 일부가 불에 타 있다. 케냐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5일 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 학생 17명이 숨지고 1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6일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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