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루셈블, 매력 만점 'TTYL' 컴백 무대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2024. 9. 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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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Loossemble)이 특별한 퍼포먼스로 찾아왔다.

루셈블은 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로운 미니앨범 타이틀곡 'TTYL'로 컴백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한편 루셈블은 오는 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며, 10월 6일부터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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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루셈블(Loossemble)이 특별한 퍼포먼스로 찾아왔다.

루셈블은 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로운 미니앨범 타이틀곡 'TTYL'로 컴백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루셈블의 신곡 'TTYL'은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과 호흡을 맞춘 작품. 루셈블 멤버들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함께 중독성 강한 'TTYL'의 포인트 댄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루셈블의 무대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루셈블의 신보 'TTYL'은 'We have endless love for you(우리는 너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껴)'를 메인 메시지로 품은 작품이다. 루셈블은 다양한 감정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들의 색깔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TTYL'은 플러그 사운드 신디사이저와 리드미컬한 업템포의 드럼 그리고 루셈블 멤버들의 풍성한 하모니가 인상적인 팝 댄스 넘버.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톡톡 튀고 경쾌한 멜로디로 루셈블만의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한편 루셈블은 오는 8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며, 10월 6일부터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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