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홍보 캠페인 펼쳐

장재혁 기자 2024. 9. 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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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진행해 원산지 거짓표시, 원산지 혼동 및 위장, 인기 지역특산물 속여 팔기, 원산지 미표시 등을 중점 단속한다.

방도혁 지원장은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와 중마시장은 원산지표시가 잘 되어 있어 안심"이라며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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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 농수축산물 홍보

전남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방도혁)과 추석을 앞둔 4일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와 중마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진행해 원산지 거짓표시, 원산지 혼동 및 위장, 인기 지역특산물 속여 팔기, 원산지 미표시 등을 중점 단속한다.

이돈성 조합장은 “소비자가 농협을 신뢰하고 안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와 식품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명절 선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지역 농수축산물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도혁 지원장은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와 중마시장은 원산지표시가 잘 되어 있어 안심”이라며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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