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명 부산 강동농협 조합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김광동 기자 2024. 9. 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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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명 부산 강동농협 조합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강동농협이 밝혔다.

최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강동농협 전 임직원은 개인컵 사용 등 일상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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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로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 지목

최동명 부산 강동농협 조합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강동농협이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를 추구하고자 시행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강동농협 전 임직원은 개인컵 사용 등 일상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이 캠페인에 농협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류태윤 대저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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