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걸그룹', 데뷔 임박…'세이마이네임' 준휘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4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6일 SNS에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4번째 멤버 준휘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앞서 공개된 도희, 카니, 메이 등에 이어 준휘를 선보였다.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있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4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6일 SNS에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4번째 멤버 준휘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준휘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반전 분위기를 자랑했다. 도도한 느낌을 보여주다가도, 러블리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앞서 공개된 도희, 카니, 메이 등에 이어 준휘를 선보였다. 멤버 전원 비주얼 그룹으로 완전체 모습을 궁금하게 했다.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있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다방면의 재능을 갖춘 멤버들로 육각형 아이돌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달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