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루희,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베이비스파 순간 포착

전아름 기자 2024. 9. 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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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 그리고 딸 루희가 채널A 인기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최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루희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베이비스파에서 첫 수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희는 아기 전용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베이비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조심스럽게 수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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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움 산후조리원 베이비스파에서 생애 첫 수영 도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 그리고 딸 루희가 채널A 인기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채널A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 그리고 딸 루희가 채널A 인기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최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루희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베이비스파에서 첫 수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희는 아기 전용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베이비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조심스럽게 수영을 시작했다. 귀여운 물놀이 장난감들과 함께 물속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루희의 모습에 이지훈과 아야네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루희는 수영 중 세상 편안한 모습으로 금방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생애 첫 수영을 경험했다. 

아기수영은 근육발달과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목튜브를 목에 착용하고 물 속에서 수영하는 아기들의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 봐도 사랑스럽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이용한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등 유명 연예인이 이용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이다. 최근에는 유튜버 랄랄을 비롯해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 등 유명인사들이 입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 가격은 2주에 2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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