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경찰서,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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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경찰서는 지난 5일 한국청소년육성회 도봉지구회 등 총 30명과 함께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청소년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도봉경찰서는 청소년 딥페이크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활용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처벌 범위와 피해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정한규 도봉경찰서장은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들에게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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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서울도봉경찰서는 지난 5일 한국청소년육성회 도봉지구회 등 총 30명과 함께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청소년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활동이다.
이날 도봉경찰서는 청소년 딥페이크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활용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처벌 범위와 피해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정한규 도봉경찰서장은 "딥페이크 성범죄가 청소년들에게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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