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북부경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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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북구 복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경찰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복현2동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은 등하굣길에 동행한 학부모에게 도로교통법을 전파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순찰에는 서부경찰을 비롯한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비산1·2·3·6동, 평리1·3동)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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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부경찰서는 6일 북구 복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경찰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복현2동 자율방범대 등 70여명은 등하굣길에 동행한 학부모에게 도로교통법을 전파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학생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수칙이 적힌 전단지와 홍보 물품도 나눠줬다.
◇서부경찰, 오미가미 거리 일대 범죄예방 합동순찰
대구 서부경찰서는 비산2·3동 서부시장 오미가미 거리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순찰에는 서부경찰을 비롯한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비산1·2·3·6동, 평리1·3동)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당 밀집 지역에 대한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가시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 등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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