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대유행 대비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신속 개발
2024. 9. 6. 17:40
임보라 앵커>
방역당국이 제2의 팬데믹을 막기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시 100일 안에 백신을 개발하고,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300개에서 1,000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치료제는 초기 6개월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국민 대비 25% 수준의 치료제를 비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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