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홀터넥도 잘 어울려‥행사장서 우아함 발산

박수인 2024. 9. 6.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9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미는 사진과 함께 "adored by celebrities and featured in 'Emily in Paris' with Lily Collins"라고 덧붙여 영국 모델 겸 배우 릴리 콜린스가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9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화이트 홀터넥 의상을 입고 언밸런스한 귀걸이를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주미는 사진과 함께 "adored by celebrities and featured in 'Emily in Paris' with Lily Collins"라고 덧붙여 영국 모델 겸 배우 릴리 콜린스가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