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동기라서 연락한 것"…여당에서도 "부적절"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6. 17:36
"부탁한 환자 수술 중" 인요한 문자 논란 국민은 응급실 찾기 어려운데…의료 청탁 의혹 제기 인요한 "모르는 목사님 수술 잘 부탁한다고 한 것뿐" 국민의힘 "인요한, 부적절한 처신…지켜볼 것" 민주당 "여당은 다 방법 있나…국민은 어쩌냐"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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