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환자' 문자 논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9. 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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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준 앵커

인요한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이 특별위원장답게 '특별히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수술 환자의 의사에게 보내서 논란입니다.

국민들은 응급실 뺑뺑이를 하고 있는데 "국회의원 백 있어야 응급실 가고 수술받는 거냐" 비판이 쏟아집니다.

2024년도에 백 논란이라뇨 정말 윷놀이판의 빽도 같은 소식입니다.

인요한 위원장은 "수술 청탁은 아니었어요"라는데요.

9월 6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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