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생후 50일 딸, '미친 몸매'에 기절..어찌 이런 천사가"

김수현 2024. 9. 6.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귀여움에 녹아내렸다.

6일 아야네는 "너의 미친 몸매에 기절"이라며 포동포동한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어제 50일 촬영으로 엄마 아기 모두 피곤 모드.. 담날까지도 힘든 거보면 출산하고 늙은 거 맞네요"라 한탄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귀여움에 녹아내렸다.

6일 아야네는 "너의 미친 몸매에 기절"이라며 포동포동한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어제 50일 촬영으로 엄마 아기 모두 피곤 모드.. 담날까지도 힘든 거보면 출산하고 늙은 거 맞네요"라 한탄했다.

이어 "근데 사진 보면.. 진짜 내가 어찌 이런 천사를 낳았나 싶다. 울집 연예인 이제 루희가 되어버림"이라 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