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삼성전자의 '모두를 위한 AI'를 만나다

2024. 9. 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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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김만영 부사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올라프 숄츠 총리,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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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김만영 부사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올라프 숄츠 총리,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 (삼성전자 제공) 2024.9.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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