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

유수연 기자 2024. 9. 6.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 앞에서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지난달 31일 가자지구에서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후 이스라엘선 연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서 인질 251명을 납치했다.

군 당국은 97명은 가자지구에 여전히 억류돼 있으며, 이 중 33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텔아비브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5일(현지시간)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 앞에서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대. 지난달 31일 가자지구에서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후 이스라엘선 연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서 인질 251명을 납치했다. 군 당국은 97명은 가자지구에 여전히 억류돼 있으며, 이 중 33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4.09.05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