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고깔 모자 같은 ‘이것’ 어떻게 만들까

콘텐츠기획부2 기자(premium2@mk.co.kr) 2024. 9. 6.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거나 걷다 보면 붉은색 고깔 모자 같은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행인이나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세워 놓는 안전용품인데요.

이 같은 안전용품은 어떻게 만들까요.

유튜브 '팩토리5F'가 안전용품 제조 분야에서 국내 1위를 달리는 '신도산업' 공장에 직접 가서 각종 안정용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거나 걷다 보면 붉은색 고깔 모자 같은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행인이나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세워 놓는 안전용품인데요.

이름은 ‘라바콘’입니다.

도로 현장이나 길에서 ‘안전제일’이라고 써 있는 펜스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같은 안전용품은 어떻게 만들까요.

유튜브 ‘팩토리5F’가 안전용품 제조 분야에서 국내 1위를 달리는 ‘신도산업’ 공장에 직접 가서 각종 안정용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

[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 : 이은주 PD·하유진 인턴]

[편집 : 이은주 PD]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