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 2살 되더니 두 발로 우뚝…'♥제이쓴'이 전담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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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훌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룩. 아빠가....?할머니....???가 아 아빠가스타일리스트 에여"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범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부부와 준범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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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훌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룩. 아빠가....?할머니....???가 아 아빠가스타일리스트 에여"라는 글과 함께 아들 준범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준범은 모자부터 하의까지 올 화이트 룩을 착용한 채 브라운 색의 양말과 검은색 샌들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두 살이 된 준범은 두 다리로 우뚝 서 있어 랜선 이모·이모부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홍현희는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부부와 준범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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