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곳에 추석선물 쐈다

김창성 기자 2024. 9. 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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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어린이집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식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해오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원내 아이들의 보육 지원에 힘쓰는 어린이집 교사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선물세트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선물로 더욱 풍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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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교사 842명에 식품세트 지급… 영유아 보육 지원 격려
부영그룹이 전국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842명에 추석 선물로 식품세트를 준다. 사진은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어린이집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식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어린이집 66곳, 842명에 선물세트를 제공키로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원내 아이들의 보육 지원에 힘쓰는 어린이집 교사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선물세트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선물로 더욱 풍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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