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차주부가 달라졌어요” ‘큰손’ 차승원의 역대급 대용량 삼시세끼(ft.임영웅,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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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작다'는 오명을 쓴 '차주부' 차승원이 작정하고 '큰 손'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유해진이 "왜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하자 차승원은 "그냥. 맛 좀 봐라"라며 작은 손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는 대용량 요리를 이어갔다.
차승원과 유해진 사이에 앉은 김고은은 "때가 쏙 빠질까 봐 비트를 안 먹는다"라는 유해진의 아재 개그에 눈 둘 데를 몰라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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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손이 작다’는 오명을 쓴 ‘차주부’ 차승원이 작정하고 ‘큰 손’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낚시와 목공에 특출난 ‘참바다씨’ 유해진의 아재 개그는 더 구수해졌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10주년 특별판 tvN ‘삼시세끼 라이트’의 하이라이트가 6일 공개된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수 임영웅, 배우 김고은의 모습도 담겼다.
특별판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산촌, 어촌, 섬 등 전국 방방곡곡의 ‘세끼 하우스’를 누비는 모습. 10년간 밥을 함께 먹으며 눈만 마주쳐도 통하는 그들만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담겼다.

차승원이 “오늘 나 어땠어?”라고 하자 유해진이 “재수 없었어”라고 답해 웃음이 터지는가 하면, 아침 댓바람부터 싸우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손하트에 윙크를 날렸다.
차승원은 긴 다리를 아낌없이 접고 앉아 김치, 깍두기를 담고 각종 요리를 만드느라 여전히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달라진 점은 양이 평소 ‘삼시세끼’ 방송과는 비교할 수 없이 어마어마해졌다는 것.
유해진이 “왜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하자 차승원은 “그냥. 맛 좀 봐라”라며 작은 손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는 대용량 요리를 이어갔다.
소식좌인 두 사람 답지 않게 5인분 찌개, 5인분 반찬이 턱턱 쏟아졌다. 차승원은 마당에 지핀 장작불 앞에서 구부정한 허리로 웍을 흔들며 푸짐한 한상을 차려냈다.

각종 설비 전문 유해진은 게스트 임영웅과 함께 양념 선반을 만들기도 했다. 임영웅은 서랍장에 귀여운 양념통 그림으로 포인트를 줬다.
차승원과 유해진 사이에 앉은 김고은은 “때가 쏙 빠질까 봐 비트를 안 먹는다”라는 유해진의 아재 개그에 눈 둘 데를 몰라 폭소를 안겼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많이 웃고, 많이 먹은 여름을 보낸 두 사람은 쭈그려 앉아 열무를 다듬는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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