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이 가격은 못참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7억치 장내매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이 2년 6개월 만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결제일 기준 지난 5일 자사주 1만주를 주당 7만 3900원에 장내 매수했다.
한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7월 9만 원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인 이후 하락세를 타면서 이번 주 7만 원 밑으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이 2년 6개월 만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결제일 기준 지난 5일 자사주 1만주를 주당 7만 39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 7억 3900만 원어치다.
한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22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7월 9만 원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인 이후 하락세를 타면서 이번 주 7만 원 밑으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