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세계 K팝 재생수 900억회↑…가장 많이 들은 나라는 일본

강구열 2024. 9. 6.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K-팝(pop) 아티스트 100팀의 노래 재생횟수가 지난해 900억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6일 미국 데이터조사업체 루미네이트를 인용해 비디오, 오디오를 합한 K팝 전세계 합계 재생수(2023년)가 900억회를 넘어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고 6일 보도했다.

미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네번째에 오른 K팝의 발상지 한국보다 20억회 이상 많은 숫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K-팝(pop) 아티스트 100팀의 노래 재생횟수가 지난해 900억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 그룹 뉴진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6일 미국 데이터조사업체 루미네이트를 인용해 비디오, 오디오를 합한 K팝 전세계 합계 재생수(2023년)가 900억회를 넘어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고 6일 보도했다.

개별국가별로는 일본이 97억회로 가장 많았다. 미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네번째에 오른 K팝의 발상지 한국보다 20억회 이상 많은 숫자다. 닛케이는 “루미네이트는 일본의 Z세대 여성 40%가 한국 음악을 듣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고 전했다. 인도, 필리핀이 다섯번째, 여섯번째를 기록했다.  

이같은 열풍을 이끈 가수로는 미국 빌보드 차트 7주 연속 상위에 오른 여성 걸그룹 뉴진스를 꼽았다.

도쿄=강구열 특파원 river91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