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전소미, 트레일러 픽까지 도와줘…로제, 음악진심 강조”

박동선 2024. 9. 6.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블랙레이블 첫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직속 선배 로제와 전소미를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6일 더블랙레이블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는 미야오 데뷔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MEOVV'(미야오)는 엘라(ELLA, 2008년·미국), 가원(GAWON, 2005년·한국-미국), 수인(SOOIN, 2005년 한국), 안나(ANNA, 2005년·일본), 나린(NARIN, 2007년·한국) 등 5멤버로 구성된 더블랙레이블 첫 걸그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더블랙레이블 첫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직속 선배 로제와 전소미를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6일 더블랙레이블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채널에서는 미야오 데뷔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아나운서 신아영의 사회와 함께 데뷔곡 'MEOW'의 무대 및 뮤비시사를 비롯, 미야오 멤버들의 데뷔 및 활동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MEOVV'(미야오)는 엘라(ELLA, 2008년·미국), 가원(GAWON, 2005년·한국-미국), 수인(SOOIN, 2005년 한국), 안나(ANNA, 2005년·일본), 나린(NARIN, 2007년·한국) 등 5멤버로 구성된 더블랙레이블 첫 걸그룹이다.

미야오 가원은 “사소한 것까지 상의하고 결정해주시는 테디 프로듀서님은 물론 음악을 더 깊게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준 로제 선배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미야오 나린은 “(전)소미 언니는 저희의 정신적 지주”라며 “개인 트레일러 섬네일까지 함께 골라줄 정도로 적극적으로 도와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야오는 6일 오후 6시 데뷔곡 'MEOVV'로 활동을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