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성현 '옆에서 살피는 버디 라인'
김상민 2024. 9. 6. 16:30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6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전성현이 9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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