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지속 가능한 한중 관계 공들여야”…‘한중 청년 우호증진단’ 해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조태열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최근 한중 간 관계 개선 흐름을 소개하면서 "청년 교류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청년들과 국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우호증진단과 같은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미래 한중관계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책임있는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조태열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우호증진단은 한국 청년 20명, 중국 청년 10명 등 30명으로 구성돼 4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간 한중 양 국민 간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다. 우호증진단은 양국의 미래 주역인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관계 증진 정책 발굴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됐다.

조 장관은 이날 해단식에서 “1992년 수교 이후 빛의 속도로 발전해 온 한중 관계가 이제 새로운 30년을 향해 새로운 협력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이제 속도와 규모보다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더 큰 공을 들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관계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교류할 때 관계의 뿌리가 더욱 튼튼해
져 한중관계라는 열매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최근 한중 간 관계 개선 흐름을 소개하면서 “청년 교류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청년들과 국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우호증진단과 같은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미래 한중관계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책임있는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선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여행 유튜버인 ‘캡틴 따거’가 한중 우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앞으로 한중 양국 국민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길에서 10억 뺏긴 40대, 범인 잡혔지만…法 “돈 못줘” 왜?
- 10억 날릴뻔…로또 1등 ‘지급 만료’ 직전에 주인 나타나
- ‘장윤정 아들’ 연우, 美 명문대 영재 프로그램 합격…훌쩍 자란 모습
- 더 나쁜 초가공 식품 따로 있다…‘최악’ 두 가지는?
- “손 모양 조심하라” 서울우유 ‘홍보 주의사항 문구’, 논란 자초
- 운항 중인 비행기 문 강제로 연 30대…“7억2700만원 배상” 판결
- “사람을 찾습니다”…배우 지창욱, ‘노트 먹튀 사건’ 수습
- 11호 태풍 ‘야기’에 중국 최고등급 경보…필리핀 사망·실종 37명
-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우리가 살 시간 그렇게 길지 않아”
- 수명 연장 핵심 유전자 발견 …21세기 ‘불로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