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19일 중국 사전 체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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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텐센트와 MMORPG '검은사막'의 중국 사전 체험을 오는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전 체험에선 워리어, 무사, 다크나이트 등 먼저 총 8개의 클래스를 선보이고, 매주 클래스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텐센트는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및 QQ, 위챗 등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사전 체험 모험가를 모집하고 있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MMORPG로,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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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 체험에선 워리어, 무사, 다크나이트 등 먼저 총 8개의 클래스를 선보이고, 매주 클래스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텐센트는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및 QQ, 위챗 등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사전 체험 모험가를 모집하고 있다.
펄어비스와 텐센트는 수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 및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하며 게임 콘텐츠를 개선해왔다. 공개 베타 테스트(OBT, Open Beta Test)는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MMORPG로,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됐다.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표현된 전투와 클래스별 개성 있는 액션 등을 특징으로 PC를 넘어 콘솔 등으로 플랫폼 확장을 이뤘으며 글로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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