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 다커, '잊혀진 성의 폐허' 던전 추가 등 가을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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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는 던전탈출 게임 '다크 앤 다커'의 가을 신규 시즌을 시작했다.
'다크 앤 다커'는 시즌 초기화(WIPE)와 함께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의 핵심 콘텐츠는 '잊혀진 성의 폐허' 던전과 몬스터다.
더불어 추가된 종교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는 종교별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던전 배달원은 각각 층마다 플레이어가 획득한 전리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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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앤 다커'는 시즌 초기화(WIPE)와 함께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즌의 핵심 콘텐츠는 '잊혀진 성의 폐허' 던전과 몬스터다. 거대 성의 폐허를 배경으로, 총 3단계로 이뤄진 던전 속을 탐험하고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전리품을 획득하는 등 모험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추가된 종교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는 종교별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던전 배달원은 각각 층마다 플레이어가 획득한 전리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플레이어들의 대인전 기술을 겨룰 수 있는 PvP 콘텐츠 투기장(Arena)도 추가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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