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우의"…경산서 경북·전북 국민화합전진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 제23회 국민화합전진대회가 6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민 화합과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영·호남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연극 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호남의 국민화합과 저출생 극복을 염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 제23회 국민화합전진대회가 6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민 화합과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영·호남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유창희 전북특별자치도 정무수석,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의장, 김재원 경북도협의회장, 이종서 전북도협의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연극 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호남의 국민화합과 저출생 극복을 염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