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우의"…경산서 경북·전북 국민화합전진대회

강병서 기자 2024. 9. 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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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 제23회 국민화합전진대회가 6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민 화합과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영·호남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연극 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호남의 국민화합과 저출생 극복을 염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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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 제23회 국민화합전진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 제23회 국민화합전진대회가 6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민 화합과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영·호남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유창희 전북특별자치도 정무수석,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의장, 김재원 경북도협의회장, 이종서 전북도협의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저출생 극복을 주제로 연극 공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호남의 국민화합과 저출생 극복을 염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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