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우리 동네 시장실'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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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6일 철산2동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리 동네 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우리 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시정 의견 등을 듣는 자리로 민생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 됐다.
박 시장은 "학부모, 경로당,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우리 동네 시장실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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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6일 철산2동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리 동네 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우리 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시정 의견 등을 듣는 자리로 민생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 됐다.
이날 박 시장은 도덕초 학부모, 철산2동 주민자치회·유관단체장, 철산2동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동 특성화 사업인 어르신 푸드 테라피, 영풍경로당에들러 안부를 살폈다.
이어 철산2동 주민자치회 민속 놀이 체험 한 마당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한 뒤 골목 정원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는 25일 광명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학부모, 경로당,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우리 동네 시장실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명=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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