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두 아들 낳고도 XS사이즈…군살無 크롭톱 자태

이게은 2024. 9. 6.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한별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6일 박한별은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며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한별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6일 박한별은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며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두 번의 출산을 겪었음에도 전성기 보디라인을 유지, 감탄을 자아냈다. 꾸밈없는 수수한 분위기 속 화려한 미모도 자랑했다.

최근 박한별은 "XS 사이즈를 입는다"라며 출산 후에도 깡마른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후 활동을 접고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지만, 최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신호탄을 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