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 축포 맞고 눈 부상→방송 복귀 소감 “마음 좋지 않았는데”[전문]

김명미 2024. 9. 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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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가 부상을 극복하고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후 곽민선 아나운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왼쪽 눈을 다치게 됐다. 내상에 비해 외관도 깨끗하고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며 희망을 갖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방송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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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가 부상을 극복하고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9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곽민선 아나운서는 "아무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속상해했을 사고에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복귀 도와주시고 축하해주셨다"며 "사고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접어두고, 저를 더 생각하고 다가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이 치열했던 PMPS 2024 역대급 시즌을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바로 이어질 시즌3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건강히 돌아와주셔서 기쁘다" "아팠던 기억은 다 잊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걱정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곽민선 아나운서는 지난 5월 12일 오후 대전에서 개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행사 진행 중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얼굴과 눈에 부상을 입었다. 당시 곽민선 아나운서는 왼쪽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왼쪽 시력에 큰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곽민선 아나운서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곽민선 아나운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왼쪽 눈을 다치게 됐다. 내상에 비해 외관도 깨끗하고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며 희망을 갖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방송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하 곽민선 아나운서 게시글 전문.

아무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속상해했을 사고에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복귀 도와주시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사고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접어두고 저를 더 생각하고 다가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이 치열했던 #PMPS 2024 역대급 시즌을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바로 이어질 시즌3도 잘 부탁드립니다

또 9월 4일 수요일,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lita_korea_ 와 함께 배그 같이 해요!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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