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 AI 경진대회 성료…1위 상명대·2위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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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서울 종로구)가 '제1회 천문우주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프트웨어 교육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가 1위 태양상을 수상했다.
예선은 천문우주 분야 일반상식과 인공지능 전반에 대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시청한 후 관련퀴즈를 풀었고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 영상을 활용해 직접 레이블링을 했다.
시상식은 이날 천문연구원 은하수 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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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상명대학교(서울 종로구)가 ‘제1회 천문우주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소프트웨어 교육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가 1위 태양상을 수상했다. 2위는 KAIST 팀이 받았다.
예선은 천문우주 분야 일반상식과 인공지능 전반에 대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시청한 후 관련퀴즈를 풀었고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 영상을 활용해 직접 레이블링을 했다.
본선은 태양흑점, 코로나홀, 홍염 등 태양활동을 검출하고 분류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모델의 태양활동 분류 정확도를 점수로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
시상식은 이날 천문연구원 은하수 홀에서 진행됐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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