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호미 콴, 33세 돌연 사망…부검 예정[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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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래퍼 리치 호미 콴(Rich homie Quan, 본명 Dequantes Lamar)이 사망했다.
9월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아틀란타 카운티 검시 사무소 측에 따르면 리치 호미 콴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90년 10월 4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출생했다.
리치 호미 콴과 공동 작업을 펼쳤던 미국 가수 믹 밀(Meek Mill)은 6일 공식 계정에 리치 호미 콴 추모 게시물을 올리며 부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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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래퍼 리치 호미 콴(Rich homie Quan, 본명 Dequantes Lamar)이 사망했다.
9월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아틀란타 카운티 검시 사무소 측에 따르면 리치 호미 콴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사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유족은 6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인은 1990년 10월 4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출생했다. 2010년 래퍼 활동을 시작한 이래 자신의 단독 작업물은 물론 동료 뮤지션들과의 협업물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리치 호미 콴과 공동 작업을 펼쳤던 미국 가수 믹 밀(Meek Mill)은 6일 공식 계정에 리치 호미 콴 추모 게시물을 올리며 부고를 전했다. 믹 밀은 "유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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