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가을 신규 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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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는 익스트랙션 RPG '다크앤다커'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가을 신규 시즌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을 신규 시즌의 핵심 콘텐츠는 새롭게 단장한 '잊혀진 성의 폐허' 던전과 신규 몬스터다.
아이언메이스는 "신규 시즌의 모토는 '하드코어 던전 탐험의 진수'"라며 "이용자들 자신만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콘텐츠"라고 밝혔다.
시즌 초기화를 통해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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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신규 시즌의 핵심 콘텐츠는 새롭게 단장한 ‘잊혀진 성의 폐허’ 던전과 신규 몬스터다. ‘잊혀진 성의 폐허’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거대성의 폐허를 배경으로 총 3단계로 이루어진 깊숙한 던전 속을 탐험하고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종교’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은 종교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또 ‘던전 배달원’은 통해 각 층마다 이용자가 획득한 전리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대인전 기술을 겨룰 수 있는 PvP 콘텐츠 ‘투기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언메이스는 “신규 시즌의 모토는 ‘하드코어 던전 탐험의 진수’”라며 “이용자들 자신만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콘텐츠”라고 밝혔다.
‘다크앤다커’는 정통 판타지 세계 속 던전을 탐험하며 몬스터 및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벌이고 던전을 탈출해 보상을 얻는 게임이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명, 누적 이용자 200만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시즌 초기화를 통해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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