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 지역 기업체 두 곳과 쌀 소비확대 아침밥 먹기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김광동 기자 2024. 9. 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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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원묵)는 5일 지역 기업체 2곳과 '쌀 소비확대 및 아침밥 먹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김원묵 지부장은 "지역 기업체를 중심으로 우리 쌀 애용 운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노사 간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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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태영엔지니어링, 그린케미칼 협약 참여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 쌀 소비확대 노력도

 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원묵)는 5일 지역 기업체 2곳과 ‘쌀 소비확대 및 아침밥 먹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태영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규양)과 그린케미칼㈜(대표이사 최미경)이다. 태영엔지니어링은 양산시 하수시설 관리와 운영을 하는 전문 기업이다. 또 그린케미칼은 하수 처리 관련 화학제품 제조업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업의 임직원들은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 쌀 구매 등 쌀 소비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원묵 지부장은 “지역 기업체를 중심으로 우리 쌀 애용 운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노사 간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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