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경북체육고 찾아 아침밥 먹기 캠페인 펼쳐
유건연 기자 2024. 9. 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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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본부(본부장 임도곤)는 5일 경북체육고를 찾아 20㎏들이 쌀 100포대와 쌀국수 480개를 전달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체고는 33회 파리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김서영·김민섭 선수의 모교다.
경북농협은 쌀 전달과 함께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침밥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써 밥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도곤 본부장은 "학생 선수들이 밥심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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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부 학생 대상
국가 대표 선수 육성 요람 경북체육고(교장 이성희)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사진).
경북농협본부(본부장 임도곤)는 5일 경북체육고를 찾아 20㎏들이 쌀 100포대와 쌀국수 480개를 전달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체고는 33회 파리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김서영·김민섭 선수의 모교다.
경북농협은 쌀 전달과 함께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침밥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써 밥심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도곤 본부장은 “학생 선수들이 밥심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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