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진천군지부, 지역 기업체와 쌀 소비 촉진 상생협약

황송민 기자 2024. 9. 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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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는 현대에버다임(대표이사 임명진), 선일다이파스(부회장 김지훈), 라포레스타(대표이사 송정근)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천군지부와 기업들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쌀값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쌀의 다양한 가치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장환 지부장은 "지역의 기업체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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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진천군지부(지부장 이장환)가 4일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에서 지역 기업과 ‘생거진천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에는 현대에버다임(대표이사 임명진), 선일다이파스(부회장 김지훈), 라포레스타(대표이사 송정근)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천군지부와 기업들은 쌀 소비 감소에 따른 쌀값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쌀의 다양한 가치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장환 지부장은 “지역의 기업체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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