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카카오뱅크 등 3곳과 ‘AI콜’로 금융범죄 예방교육

이예린 기자 2024. 9. 6.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콜'을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뱅크·밀알복지재단·경기남부경찰청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엄종환(사진 왼쪽부터) SK텔레콤 ESG혁신 담당, 윤정백 카카오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이동권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콜’을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뱅크·밀알복지재단·경기남부경찰청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엔 엄종환(사진 왼쪽부터) SK텔레콤 ESG혁신 담당, 윤정백 카카오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이동권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장이 참석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