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캠] 흩날린 돈다발, 울려퍼진 야유…6만 관중이 10년 만에 본 것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펼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에서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59,579명의 관중들은 돈다발을 던지고, 야유를 보내는 등 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 대한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홍명보 #정몽규 #kfa

취재: 김화영
촬영: 심규일
구성: 이무형 / 편집: 정해원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