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창 화우 변호사, 공정거래 글로벌 유망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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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이영창 변호사(변시 4기)가 글로벌 경쟁법 전문저널인 GCR에서 40세 미만의 가장 유망한 차세대 경쟁법 변호사로 선정됐다.
이 변호사는 2017년 화우에 입사한 후 줄곧 공정거래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다.
GCR은 지난 1997년 창간해 전세계 공정거래 전문가와 당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GCR 40 Under 40'은 4년마다 전세게 40세 미만 공정거래 전문가들 중 유망주 40명만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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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2017년 화우에 입사한 후 줄곧 공정거래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다. 공정거래위원회(KFTC) 조사대응 및 행정소송,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 업무 등을 주로 담당한다. 다양한 유형의 카르텔, 부당지원(사익편취), 기업결합, 하도급법 위반, 가맹사업법 위반 사건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GCR은 지난 1997년 창간해 전세계 공정거래 전문가와 당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GCR 40 Under 40’은 4년마다 전세게 40세 미만 공정거래 전문가들 중 유망주 40명만을 선정한다. 아시아권 선정은 일본 3명, 중국 4명, 홍콩 2명으로 손에 꼽힌다. 이 변호사 이전에 한국 변호사는 선정된 바가 없다.
GCR은 전세계 로펌, 컨설팅사, 기업, 학술기관, 공정거래 당국 관료로부터 추천을 받고 최종 4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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